인평대군파 4세 약사

 휘는 경(?), 1730년(영조 6)에 좌천되었고 1864년(고종 1) 신설 증군되었다.
　묘소는 해남 교동 묘좌이고 배위는 최씨이다.

 　휘는 경(烱), 생부는 복평군이다.
　초수는 부정이고 증 군으로 되었다.
　묘소는 장단 진동면 세곡이고 해좌이다.
　배위는 하동정씨 심()의 딸이며 묘소는 합폄되었다.

 　휘는 식(햊), 생부는 복평군이다.
　초수는 부정에 봉했고 묘소는 광주 언주면 논현리에 있었으나 인평대군묘 서쪽 제1강에 이장하였다.
　1892년(고종 29) 2월에 증 상보국 판종정경에 봉했다.
　배위는 무송윤씨 주(周)의 딸이다.

 　휘는 혁(爀), 시호는 문정(文貞). 승헌대부였다가 후에 흥록대부에 봉해졌다.
　<오례진설>, <사례찬설>, <시제제례>, <열성세기요람>, <역대 군신록>을 지었다. 묘소는 영의정 김병학이 고종태황제에게 아뢰어 광주 고읍 해좌에 모셨고 배위는 군수 안동권씨 덕광(德廣)의 딸이다. 묘는 합폄되었다.

 하은군(河恩君) [1736(영조 12)∼1815(순조 15)]
　휘는 광(?), 초수는 하남수(河南守)이다.
　묘소는 장단 동자원이고 배위는 남양홍씨 낙주(樂疇)의 딸이며 묘는 합폄되었다.
　현조 약기
　진익(鎭翼) [1728(영조 4)∼1796(정조 20)]
　안흥군의 장남으로 이조판서 행 공조참판을 역임학고,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배위는 현감 청풍김씨 도건(道健)의 딸이고,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영중면 거사리 남산 자좌에 합폄되었다.

 하청군(河淸君) [1724(경종 4)∼ ? ]
　휘는 호(壕), 초수는 수이고 증 군이 되었다.
　배위는 연일정씨 침(琛)의 딸이다.
　묘소는 미상이다.

 하흥군(河興君) [1722(경종 2)∼1745(영조21)]
　휘는 채(埰), 초수는 수였으며 증 군으로 되었다.
　묘소는 장단 진동면 동파리이고 배위는 양천허씨 단(壇)의 딸이며 묘소는 합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