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단대제 (肇慶壇大祭)
1899년(광무3) 5월 대한제국 고종황제께서는 전주 건지산에 조경단을 쌓고, '大韓肇慶壇碑'를 세우고 시조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10일 始祖 司空公(諱:翰字)과 始祖妣 慶州 金氏의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건원릉 친향례 (健元陵 親享禮)
태조고황제께서 승하한 후, 태종대왕이 지금의 위치에 산릉지를 정하고 건원릉을 조성한 이후 오늘날까지 제향 의식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광복과 6.25 전쟁을 겪으면서 왕릉제향이 잠시 궐사 되었으나, 1957년부터 종약원이 중심이 되어 지금까지 조선 왕조의 왕릉제향을 봉행 계승하고 있다.
종묘대제 (宗廟大祭)
천명(天命)을 위임 받은 왕이 선대 왕 신위에 대하여 후손으로서 효와 국가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을 구현한 조선왕조의 가장 큰 의례인 종묘대제는 2001년에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었고 2006년부터 국제문화행사로 격상되어 봉행하고 있다.
사직대제 (社稷大祭)
토지신인 사신(社神)과 오곡식인 직신(稷神)에게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로, 농업을 중시하고 백성들을 사랑했던 선조들의 얼이 깃든 국가적인 중요행사이다.
조선왕릉제향 (朝鮮王陵祭享)
세계유산 조선왕릉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능(40기)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신성한 공간이며 지금까지도 이곳에서 제례가 이어져 오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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